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짤태식맛 쿠키/비판 (문단 편집) === [[파이트 짤툰/평가#짤태식맛 쿠키 미화|처벌 부재]] === 최소한 악행에 대한 대가라도 제대로 치뤘다면 이렇게까지 비판 받지는 않았을 지도 모르지만 갑자기 '사실 구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응보는 커녕 너무나도 쉽게 용서 받았다. 위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짤태식맛 쿠키의 악행은 어영부영 넘어갈 수 있는 정도를 한참 넘어갔으며, 현실 기준으로 보면 법적으로 중형을 받을 수도 있을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다. 선수들 역시 직전까지만 해도 짤태식맛 쿠키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더니 갑자기 그를 이해하고 용서해준 데다 다시 경기 재게를 종용하고 사회자 자리까지 주는 등 희대의 약팔이를 시전했다. 박병진과 현우 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다른 악행을 다 제쳐 두더라도 짤태식맛 쿠키는 사회자로서도 자격 미달이다. [[박건(파이트 짤툰)|박건]] 관련 문제 다음으로 짤태식맛 쿠키가 박한 평가를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불과 1화 전까지만 해도 악랄하고 비열한 모습만 보여줬던 짤태식맛 쿠키가 바로 선역으로 전향하고 피해자들에게 쉽사리 용서 받으며 시즌 1이 끝났다. 그나마 시즌 2에서는 1화에서 서준과 정병욱이 짤태식맛 쿠키에게 따지긴 했지만 이 이후로는 딱히 짤태식맛 쿠키를 책망하거나 처벌을 내리는 전개가 없었다. 그나마 마지막 화에서 죽긴 했지만 이것도 엄밀히 따지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응보는 아니었던 점을 생각해 보면 결국 끝까지 아무런 처벌도 받지 못한 셈이다. 만약 짤태식맛 쿠키가 악역이 될 만한 동기를 가지고 있거나, 그만큼 불행한 삶을 살아왔다는 설정이 존재했다면 모를까 그냥 본인이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일을 벌이다 돈 맛에(?) 흑화한 것 뿐이다. 이런 어줍잖은 동기에 비해 저지른 악행은 수 많은 캐릭터들을 납치해 살육전을 종용하고 죽은 사람들을 인형처럼 이용해 먹었고 자폭으로 이들을 전부 죽이려 하는 등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고 다녔음에도 짤태식맛 쿠키는 너무나 쉽게 용서받았다. 하다못해 스토리 전개에 두고두고 나와야 할 캐릭터도 아니고, 아무 캐릭터로 대체해도 별 문제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클리셰를 적용할 필요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